더설이야기

팥빙수와 커피를 사랑하는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더 부드럽고 건강한 팥빙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많은 연구와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빙질이 다른 우유 눈꽃빙수를 완성해 2011년 더설 카페를 열게 됩니다 

이후 100% 국산팥으로 직접 팥을 쑤고 엄선된 재료들로 다양한 빙수들을 개발합니다 

또한 건강한 커피를 위해 직접 로스팅하며 더치커피 냉장추출 시스템을 직접 개발하여 위생적인 더치커피를 만들게 됩니다 

오늘도 아저씨는 건강한 빙수와 커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